요즘 어린 조카들 보면 책이 너무 다양하더라구요
사실 예전 같았으면 부럽기도 했는데
어는 한편으로는 정보가 너무 많이서 뇌를 좀 쉬게 해주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는 책에 대한 추억은 도시락에 김치국물 쏟아서 반학기 내내 시뻘건 교과서를 가지고 다녔던 기억
이런 일이 비일비재 했지만요 ㅎㅎㅎ
요즘 어린 조카들 보면 책이 너무 다양하더라구요
사실 예전 같았으면 부럽기도 했는데
어는 한편으로는 정보가 너무 많이서 뇌를 좀 쉬게 해주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는 책에 대한 추억은 도시락에 김치국물 쏟아서 반학기 내내 시뻘건 교과서를 가지고 다녔던 기억
이런 일이 비일비재 했지만요 ㅎㅎㅎ
요즘에는 책도 다양하게 많고 인터넷 서핑도 많이 하니 정보가 너무 많을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eunhaesarang 님은 시뻘건 교과서에 책에 대한 추억이었다면 저는 교과사 제목을 이상하게 바꿔서 1년 내내 가지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