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르웨이]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깨닫게 해준, 2주 대부분을 노숙하며 보냈던 파란만장했던 베르겐(Bergen) / 노르웨이 워킹비자 만드는 법!View the full contextmusicholic (64)in #kr-travel • 8 years ago 지속적으로 멋진 여행되시길 응원합니다. 그런데 비가 그렇게 많이 오면 삶이 축축 쳐질듯..하군요ㅎㅎ
안녕하세요, 뮤홀님ㅎㅎ!
EOS 관련 글 눈팅만 했었었는데, 그 이후로 점차 이오스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늦게 뛰어들어서 얼마 없지만...)
베르겐 같은 경우는 비 오는 날이면 아무래도 돌아다니는 사람도 얼마 없고 하니 우울한 모드였다가, 또 해가 쨍쨍 내리쬐는 날이면 근방의 해변으로 달려가 수영을 하곤 합니다. 그래도 젊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었는데, 에너지는 밝더라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