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당시 한국에 의학 관련 드라마가 거의 없던 시절에, 용어 자체를 "O씨엠 (not 센치)" 등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참고로 TS를 그린 모 드라마에서는 수시로 "브이텍이야!!!"를 외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브이텍을 알렸던 기억이 ㅎㅎ
저는 이 당시 한국에 의학 관련 드라마가 거의 없던 시절에, 용어 자체를 "O씨엠 (not 센치)" 등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참고로 TS를 그린 모 드라마에서는 수시로 "브이텍이야!!!"를 외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브이텍을 알렸던 기억이 ㅎㅎ
ㅋㅋㅋ 디테일 갑 ㅋㅋ
저도 브이텍이라는 용어를 드라마로 먼저 배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