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이 가장 싫어하는 손님은 "세일품목만 사는 손님"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세일목적은 세일 품목을 미끼로 다른 상품 매출을 올리는 것인데요. 목적과 다르게 움직이는 고객을 백화점측은 반가워 할리가 없겠지요. 스팀잇도 어떻게 보면 같은 프로세스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콘텐츠만 생산해서 보팅만 챙겨가는 스티미언을 스팀잇 개발자들은 얼마나 좋아할지...ㅋㅋㅋ
백화점이 가장 싫어하는 손님은 "세일품목만 사는 손님"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세일목적은 세일 품목을 미끼로 다른 상품 매출을 올리는 것인데요. 목적과 다르게 움직이는 고객을 백화점측은 반가워 할리가 없겠지요. 스팀잇도 어떻게 보면 같은 프로세스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콘텐츠만 생산해서 보팅만 챙겨가는 스티미언을 스팀잇 개발자들은 얼마나 좋아할지...ㅋㅋㅋ
ㅎㅎ 체리피커 말씀하시는 것이로군요. 근데 백화점은 매출을 올리면 그 돈이 백화점 사장님과 업체에게 가지만, 스팀잇은 투자자본이 들어오면 그 이익은 스팀잇 개발자들이 아니라 모두에게로 갑니다. 그래서 저도 좀 구매했지만, 사실 사람들이 '현질' 을 많이들 하시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가 주인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