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사골곰탕을 끓였던 날, 사골을 끓이는 것 만해도 신경 쓸게 많았던 것이 사실이긴 했지만, 그래도 부탄가스 교체해주고, 중간중간 시간이 있어서 만두를 준비했습니다. ㅎ
주말에 재료를 사놓긴 했지만 언제 만드나.. 하긴 했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갔다와서 간식을 먹는데 만두만한게 없다라고 아내가 얘기한 것도 있었고, 아파서 누워있는 둘째가 만두 얘기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1월1일 아침을 떡만두국을 먹어야겠다는 아니 먹고 싶다는 제 생각이 반영되어 만들었습니다. ㅎ
오후에 아내가 첫째를 데릴러 간 사이에 만두속을 만들었고, 아내가 좀 나아진 둘째를 데리고 바이올린 레슨을 받으러 간 사이에 첫째랑 만두를 빚었습니다. ㅎ

첫째가 빚은 만두꽃입니다. ㅎ
그리고 이건 제가 빚은... 만두.. 어때요? 딱 봐도 저희집 딸들의 미모가 추측되지 않습니까? ㅋㅋㅋ

만두를 만들어 놓고, 이렇게 쪄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아이들 간식이나 반찬거리 없을 때 만두국 끓여 먹으면 딱이죠. ㅎ

내일 아침은 사골 만두국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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